파 계약을 앞두고 부상

[하원도742]

을 입었다 성적도 지난해보다 떨어졌고

빨리 받았으야 할 수술도 피했다.

성적이 그냥 그러면 인종차별도 있다.

스타는 존중받지만 김하성 성적으론 그렇지

않다. 내년에 잘할지 못할지도 미지수고

주전자리 꽤 찰수있을지도 미지수다

그렇기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다 부상이 그렇게

만들었다 스타는 부상입지 말아야 한다.

실망할건 없다 기다려라

너무 박한 평가, 김하성 FA 6위인데 고작 '4년 4900만달러'라니...그래도 "ATL, NYY 등 13개 구단 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