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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40홈런볼 1억원의 가치는 있다고 본다.

S18, Thank you

ESPN에 따르면현재 야구공 최고 경매 기록은 1999년 맥과이어의 시즌 70번째 홈런공…41억원 / 2022시즌 저지의 시즌 62번째 홈런공은 20억원 / 오타니 홈런공은 60억원 제시하면 단독 입찰 .

 

김도영이 만약 40홈런을 친다면

 홈런볼의 가치는 1억원 이상의 가치는 있다고 본다

 

야구볼이

파울볼이든

홈런볼이든

즉 의미가 있든 없든 습득한 팬의 소유물이다.

즉,

메이저리그에서  구단 또는 ML 것이었다면

이런 기사는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선물세트를 미끼로

당연한듯이..

안주면 역적되는..

거의 뺏았다시피하는..

야구문화는 사라져야한다.

 

야구팬들도 비용을 지불하고

열심히 응원하러 야구장에 왔는데

그 수많은 사람들 중 그 공을 주운 단 1명

로또같은 이벤트는 있어야 하지 않는가?

 

메이저리그처럼

1.그  홈런볼의 가치에 상응하는 조건제시

2. 불발시 경매 또는 개인소유 가 맞다고 본다.

 

선물 몇개 주는 대신  공 회수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문화는

사라져야한다.

메이저리그 선진 야구문화도 좀 배우자!

 

자유시장경제에서 경매로 나왔을 때 

오타니의 홈런볼의 경제적 가치가

얼마일 지가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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