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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은퇴하는 모습 보며....손흥민은 큰 그릇이구나...새삼

풀링풀힝

레비 얍삽 레비 영아치 레비 ...토트넘 팬들....정말 배신감이 느껴졌겠지만 가는 길까지 구단응 위해 희생하는....한참 분노하다....손흥민의 태도를 보며 멈추었다.

 

큰 그릇이다. 축구협회장 부터 고려대의 이름을 더럽히는 양아치 카르탤 등 클린 시스템을 박지성 박문성 등 뜻있는 사람과 규합하여 바꿀 수 있는 큰 그릇이다.

 

나아가 박지성등과 피파 아오시등 대한민국 스포츠외교의 발을 넓히고 대한민국의 스포츠 파워시장을 확장하고

박문성은 국회의원 나아가 스포츠 세계시징으로 외연을 확장해서 축구협회를 완전하 바꿀 수 있는 그런 큰 그릇이다.

 

대한민국 축구협회는 마약 카르텔보다 더하다. 빨리 세금지원 종료 그 돈으로 새로운 클린 협회 만들고 경쟁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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