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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사 3개월 뒤에 써주면 안되나?
김치성474
요즘 기사들 보면 진짜 너무 심하다.
"대박!", "확정!", "충격!", "신뢰도 높은 기자 말에 따르면~" 이런 자극적인 말들 잔뜩 써놓고
막상 내용 보면 정해진 건 하나도 없고, 그냥 추측이야.
신뢰도 높은 기자 인용한게 가장 어이없음
취재도 안하고 기사 쓰는셈인데 ㅋ
아니, 아무것도 확정 안 됐는데 왜
확정 된 것처럼 쓰는지...
어디로 갈 확률 높다느니, 연봉 최고 수준 대우라느니...
이 정도면 너도나도 기자지..
그냥 클릭 유도하려고 쓰는 건 알겠는데,
클릭하고 들어가면 정작 정보는 없고 자괴감만 들더라.
그래놓고 또 하루 뒤엔 다른 선수 붙잡고 똑같은 식으로 기사 쓰고.
이제는 누가 이적한다는 기사 보면 그냥 믿고 보는 게 아니라 버리고 본다.
차라리 기자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 명씩만 이런 기사 쓰면 좀 나을 듯.
이런 식으로 아무것도 안 정해졌는데 대박 확정 감탄사 남발하는 거, 진짜 지겹다.
확정된 다음에 기사 쓰면 누가 뭐라고 하나?
독자들도 다 안다. 뻔한 과장인 거. 이런 식으로는 신뢰만 떨어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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