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잡이를 골결정력이 없는 선수들의 써포터로 이용하는 감독이 큰 문졔다윤균창184원탑 스트라이커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미드필드,심지어 포백 선수들 까지 슛팅질에 혈안이 되는걸 통제하지 못하는 감독이 깝깝하다‘88분’ 손흥민 의지 꺾은 ‘한 방’…주인공은 포스텍에 버려진 ‘잊혀진 유망주’[포포투=박진우] 후반 정규시간 종료 2분 전, 손흥민을 비롯한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의지를 꺾은 쐐기골이 나왔다. 주인공은 토트넘에서 버려진 ‘잊혀진 유망주’ 라이언 세세뇽이었다. 토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토트넘_홋스퍼손흥민골잡이감독골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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