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이미 부상을 안고 뛰고 있다.

[PARK555]

메디슨 로메로 솔랑케 전부 드러누웠지만

손흥민은 사타구니 부상이 있음에도 참고

 뛰고.있다. 

감독은 알면서도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

 배은망덕 한것들.브래드포드전서 

두골모두. 관여했음에도 은혜를 웬수로 갚다니? 

일주일 휴식후.맨유전서 분명 놀라운일이 

벌어질거다

"SON 떠먹여줘도 못 넣네" 토트넘 팬들, 한숨 푹푹..."이젠 손흥민 불쌍해 보인다→황금빛 명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