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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체력관리도 감독의 능력이다!

프린돌321

왜 토트넘에서는 저렇게도 부상선수가 많이 나올까?  평소에 선수들이 얼마나 기초체력 훈련을 안했으면, 시합 뛸 때마다 부상자들이 속출할까? 경기에 전략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략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체력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는 것도 감독의 역량이다. 히딩크를 보라!  그는 부임하자 마자 1년 넘게 선수들의 체력향상을 위해서 아주 강도높은 체력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 결과는 월드컵 4강이고.

토트넘의 감독은 감독으로써의 아주 기초적인 상식조차 갖춰지지 않은 것 같다. 토트넘은 감독선임이 잘 못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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