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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의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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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탄쿠르는 확실히 인종차별 우를  범했다

고의든 실수든 

이전에 그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한국인의 유니폼을 구해달라는 사회자의 말을 들었다

어처구니 없는 요구에서 벗어나려고 머리를 짜내다가 그만 실수를 한 것이다

손흥민이 티비  프로그램에 출현했는데 우르과이 유니폼을 사회자가 손흥민에게 구해달라고 해보자 그런 일이 상상이 가겠는가

벤탄쿠르는 나름 그 상황을 슬기롭게  벗어나려고 머리를 쥐어 짰다 쉽잖은 방법을 찾아내려다 그만 우를 범하고 만 것이다.

결국 그는 벌금과 벌을 받고 다시  그라운드에 서는 순간 두번째 뇌진탕을 겪었다

벤탄쿠르의 축구실력은 프리미어리그에 걸맞게 뛰어나다. 하지만 그의 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다시 공을 차면 또 다시 그런 뇌진탕을 겪을 것이다. 그렇다고 선수나 구단도  축구와 선수를 쉽게 포기하기도 난감하다

포스텍 감독조차 현 상황에 대해 자기 영역이 아니다고 난감해했다

벤탄쿠르와 구단이 어떠한 결정을 내리게 될 지 내년에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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