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봐정신차려 제발🥺 '주장 손흥민' 권위 땅바닥으로…포스테코글루, '인종차별' 벤탄쿠르 징계에 "인성 좋은데 왜?"[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손흥민(32)의 권위가 추락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로드리고 벤탄쿠르(27·이상 토트넘 핫스퍼)의 인종차별 사건을 두둔하고 나섰다. 영국 매체 'BBC'는 21일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토트넘_홋스퍼손흥민로드리고_벤탄쿠르인종차별징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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