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떠났어야 하는데....泉扶 金延鎬925처음부터 느끼는 거지만 프로라면 자신에게 맞는대우를 찾아 떠나야지 왜 못떠나는지 이해가 안가..움직이는게 싫은가? 새로운 곳에 가는게 무서운가?바보아냐?"손흥민 내심 주급 인상 원했는데..." 토트넘의 배신, 10년 헌신→1년 연장 옵션이 끝[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캡틴' 손흥민(32·토트넘)의 10년 헌신 보상은 1년 연장 옵션뿐이었다. 손흥민도 실망할 수밖에 없는 보상이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8일(한국시간) "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토트넘_홋스퍼손흥민토트넘대우배신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