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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벌써 토트넘을 떠났어야 했다.

성윤 양병식458

헤리케인 처럼 한참 주가를 올릴때 영국내 다른팀으로 갔어야한다.

그놈의 충성심은 한국사람들의 미덕이지만

서양인들 세계에는 필요없는 덕목이다.

지금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려고 하지만

부상을 염려하는 몸이 되었다.

지금도 늦지않다 더 부상당하기 전에

손흥민 구단에서 영국내에서 손흥민을 필요로 하는곳을 알아보고 찾아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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