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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위상? 홍감독의 대처?

벌룬매직버블꼬끼오박사 581

우리 국대의 보물 손흥민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가 보다. 체력이 약해지고 기량이 둔해지고~~. 홍감독의 눈에는 더욱 크게 보일 것이다. 홍감독에게는 손흥민의 경기가 항상 마음에 들지않했기 때문이다. 이른 시간에 배준호가 들어오면서 국대는 한단계 높은 경기력을 보였고, 배준호도 1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손흥민은 서러워마라. 세월이 독이다. 보물의 명예는 우리 가슴에 영원할 것이다. 국대 선출 과정으로 말이많은 홍감독이 상상 이상의 연봉을 자진해서 적당한 연봉으로 바꾼다면 대다수 국민의 울분을 삭힐 것이며 봉사한다는 그 말을 점점 믿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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