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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의 언론플레이 꼼수가 안 먹힌 듯.
조홍주527
응수타진이라도 하듯이
경기 중에는 전혀 어떤 이상 징후가 없음에도 교체로 망신주기
언론에 계약 테이블에서 물러났다고 흘리기
에이징 커브왔다고 부풀리기.......
오히려 팬심의 역풍과 토트넘 전체 구단 이익에 심각한 손실 예상
우호적인 오키프 통해 슬쩍 운을 다시 떼 보는 듯.
흥민이는 이런 것에 흔들리지 말고 정말로 우승 야망이 있는 플랜이 있는지 보고
마지막 남은 2-3년을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하면 좋겠다.
토트넘은 우승경력을 쓸 수가 없다.
벌만큼 벌었으니 이제는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하면 좋겠다.
그래도 가장 최우선은 본인의 행복축구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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