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해UK352몸관리 하면서 주급 따박따박 챙기고 휴양해"팀에 방해됐다", "기회 날렸다" 이게 손흥민 이야기라니...평점 4 혹평→공격진 꼴찌[OSEN=고성환 기자] 45분을 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람스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UEFA_유로파리그토트넘_홋스퍼손흥민혹평공격진주급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