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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지겹네

처리송381

바로셀로나에서

이젠 리버풀 첼시 맨유

 

좀 다르긴 하지만

박지성도 맨유서 우승컵 그렇게 들었어도 

32살쯤에 퀸즈파크 후년엔 PSV로 임대가 마지막임

 

유럽엔 아시아 선수에 대한 인종차별이 있는건 분명한듯하고

같은값이면 아시아인보다는

자국선수나 유럽선수를 선호하는것 같음

 

우리는 그간 손흥민에 취해 월클이니 아니니 떠들어댈때

빅클럽에선

우리와 생각과는 달랐기에 오퍼가 없었던것 같음

손흥민이 레알 바셀 리버풀 맨씨티에서 러브콜 보냈는데도

토트넘에 남아있었을까?싶음

 

요새 폼이 떨어지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듦

뭘로 느끼냐면 간단함

경기에대한 영향력이 갈수록 줄어듦

전엔 케인과 손흥민만 보였는데 지금은 

솔랑케,존슨,셉셉이만 보임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리그안 탑팀에 들어간다는건

말이 안될수도 있음

 

이제라도 우승을 하고싶은 욕심이 있다면

스페인은 레알,바셀,꼬마때문엔 힘들고 

프랑스는 파리가 독보적이고

독일은 레버쿠젠이 잠깐 번뜩였으나 기대하기엔

뮌헨이 압도적일것

열거한 위의 팀에서는 나이든 손흥민 안쓸테고

 

이탈리아는 독보적인 팀 없이

최근 혼돈이니 최상위팀에 갈수만 있다면

우승 노려볼만은 함 

 

아니면 하위리그 가야 가능할텐데 그건 손흥민이 원하질 않을것같고 현실적으로는 트로피 못들것같음

 

그렇게 충성을 했지만 결국

1년 연장옵션이란 단물까지 빨고 퇴물 만들어 버리려는

토트넘이 무섭네

재계약까지는 안바란다

사람 새끼들이면 1년연장 발동하지마라

 

여튼

저런 떡밥에 수년째 시달려서 저런기사보면 짜증나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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