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누가봐도 과대평가된 감독..
Marmot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단순하게 축구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봐도..
전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너무 고집스럽다.
전술을 하나만 고집을 하니.. 여기저기 다 파악되서 문제가 많은데..
전술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를 못하고 그냥 주구장창 밀어붙이기만 하는것 같아 보인다.
롱패스로 풀어가는일 거의 없음.
속공 거의 없음.
수많은 의미없는 코너킥.
그런데 기자들이 질문을 해도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거 보면 참 고집을 떠나 아집같아 보인다.
가장 기본적인 페널티킥 조차도 미리 선수룰 정해 놓지 않는다. 그게 그리 어려운가?
그냥 그나마 셀틱 같은 팀에서 운이 좋았던것 같다.
가진게 너무 없어 보이는 감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