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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팀--강원으로 복귀해라..
월미도의밤
노후자금 --충분히 쟁겨낫다..32세 두달잇으면 삼땡33살--고향 강원 가서 2년 더 뛰고34살..35세 고향 춘천고 감독이나..코치 둘중 맘에 드시는걸로 드시고..40살에 연예인 젊고 싱싱한 애덜만타 ..20대 초반 짜리덜..30대,애덜은 위험..숫처녀 읍따..벌써 딴눔아덜이 벌써 쓱싹 올라타서..잇어도 성형 병원 가서 가위질 꼬매고 쪼이고 햇지..씽씽녀 고딩 갓 졸업한 애덜이 ..젊어서 애 쑥 쑥 잘나온다..30넘은 아줌마들은 소리만 고래 지르지..별 성과 없다..
별볼일 없는 딸 나으면서
지가 무슨 상감 마마 마누라 인줄 알고..
하여간..20대 초반 애덜 구해라..일반인으로..방송사..연예계 애덜은 하지마라..워낙 달코 달아서..여시 들이 억수로 허벌나게 만타..글구 돈 억수로 벌어서 쟁겨 논거..고향 강원도 높은 빌딩 옥상에 올라 가서 퇴근 시간 무렵에 쫘아악 뿌려라..5$ 달러 지페로(맬 맬 3만불씩) .. 고향 발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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