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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자리이동
q474
손흥민이 다시 부상을 당했다.
웨스트햄전에서 골 넣는 과정에서 헛다리짚기를 하는 것을 보고 아직도 하는구나 놀랬으며 결국 부상으로 이어졌다. 결국 무리였다.
순간 하중이 다리 한 쪽으로 쏠리는 것을 30대에도 하는 것은 부상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 맞을거 같다.
이제는 부득이 자리를 내주어야할거 같다.
스프린트도 위험하고 더위상 윙포워드는 무리다. 공미로 내려야 한다. 공미로 충분히 역할을 이어갈 수 있다. 라이언긱스를 따라가는 것이 맞을거 같다.
득점은 반으로 줄이고 어시스트는 두배로 늘리고 출전시간도 반으로 줄여야 한다.
어느날 갑자기 은퇴로 이어지기보단 미지막 유종의미를 거두는게 낫지 않을까? 아자르 보단 긱스의 길이 나을거 같다.
스프린트도 반으로 줄이고 가능하면 속도도 줄여야 한다.
토트넘에서 머무르려면 먼저 계약을 질러야 한다. 토트넘이 수긍하도록.
아니면 이적이 불가피하다.
선택의 수는 많지 않게 되었다.
그럴수록 차분하게 실리를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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