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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정치적으로 쓰면 안된다

고구려302

뭐가 정치적인가 ?

라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라고 보이기에 설명 하자면 제목에  "쫓아낼 준비가 되었다 " 는 것은 다분히 정치적인 문구이다. 

독자들이 사질적으로 써야 한다. 그리해야 독자들이,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놀아나지 않고 건강한 사고방식의 국민으로, 건강한 국가에 한 몫을 할 것이다. 

현재 흥민이는 토트넘에서 최고의 연봉으로 나이가 많기에 짭짤할 만큼 경제적이고 실리를 추구하는 구단의 운영과는 간격이 넓기에 아마도 젊은 선수들로 이끌어 가려  한다.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기에 1년 연장 옵션을 기다려 봐야 알겠지만 ..  현재로선 연장 옵션쪽으로  갈 확률이 그리 높아 보이지  않아  옵션과 이적료가 마지막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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