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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스 감독님!!...
윤철현742
멋지고, 정말 솔직하시고,
이라크 대표팀의 90분동안 내내 전방 압박으로 경기내내 조마조마 했어요.
지금이라도 한국 대표팀 맡으면 정말 좋겠는데,
꿈이겠죠~~~
제시 마치 감독님도 정말 좋았는데...
손흥민선수는 감독을 천천히 뽑드라도, 학연과 지연에 억매이지 않는 외국인감독,
실력도 겸비한 젊고 외국인 감독님을 한국 국대감독으로 초빙 해달라고 간절히 우너했는데...
느닷없이 울산 감독을 맡고 있었고, 국대 감독은 전혀 관심없다던,
부동산 땅투기, 땅명보가 감독선별 자격도 없는 이임생과 짜고 동네 빵집에서 국대감독을 즤들끼리 선별하는
이런 개 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있다는게 황당하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이렇게 안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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