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이원봉675항의 한번 안하는 축구 협회. 참 못났다외신도 주목한 황희찬 부상. '아차'하는 순간에 커리어 최대 위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과 국가대표에 대한 책임감으로 나선 A매치가 커리어 최대 위기를 초래하게 됐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고, 원하지도 않았던 상황. 황희찬(28·울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황희찬울버햄튼_원더러스_FC위기외신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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