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홍민은 토트넘에 남아있어야할 이유없다.

[최영종416]

토트넘의 선수 수급은 장사속이다.

미련버리고 케인처럼 떠났어야한다.

철 지나면 가치가없는법.

손흥민 뿐만아니라 후배님들 역시 토트넘에 가는것은 

고민해야할거다.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서도 정몽규씨와 홍명보씨는 

자진사퇴하기를.

고대 카르텔 자랑말고 개인 자랑으로 축협을 희생시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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