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화이터. 손흥민KevinKim2422138엔제는 아직 흥민이를 평범한 존재로... 브라이튼전에는 흥민이를 동행하여, 후반에라도 투입했어야되었다. 엔제의 고집이 싫어질려고한다....손흥민 그리워 할 자격도 없었다...토트넘 감독, 'SON 언급'에 선 그은 이유 "최소한의 레벨도 안 [OSEN=고성환 기자] "만약 손흥민이나 히샬리송을 그리워했다면 그렇게 플레이하지 않았을 것."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있어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경기였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손흥민감독브라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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