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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터와 햄스트링
q474
스카우터 출신이 햄스트링의 위력을 망각하다니 어이없음이오 햄스트링은 최소 2주 이상의 치료와 휴식이 필요한건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국대 및 장기 미출전으로 큰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고 말하는건 스카우트였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어찌보면 햄스트링은 경미한 부상으로 여길수도 없으니 일리있는 말일수도 있지만
스카우터인 그의 말은 논지가 틀렸다
어찌됐든 햄스트링은 최대한 길게 휴식을 취해야지 당장의 재발을 막는다 막강해진 손흥민을 봐야지 빌빌거리는 손흥민을 볼텐가
충분히 기다려줘야 한다
손흥민도 경기수 늘어났다고 불평말고 이럴때
충분히 쉬어야한다 축구는 혼자하는게 아니다
동료들에게도 기회를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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