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kim sena166이제까지로 충분했다. 이제는 내려 와야 할 시점이 된 거 같다. 스피드 자신감 판단력 등 풀타임을 뛰기는 무리다. ‘손흥민이 다했는데 칭찬 한마디 없네?’ 토트넘 감독, "솔란케-매디슨 아주 잘했어!"[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밥상을 다 차렸지만 감독에게 공은 인정받지 못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손흥민자신감판단력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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