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때가 됐다926336971323186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면 그팀은 콩가루 된것이다 손절하고 떠나자 더 높은곳으로 훨훨이럴 수가…포스테코글루, '세트피스 지적' 손흥민 향해 "기복 있고, 꾸준하지 못한 선수" 반격 [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핫스퍼 감독과 주장 손흥민(32)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손흥민이 토트넘의 세트피스 문제를 지적하자 포스테코글루가 받아친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세트피스손절기복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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