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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극한의 개인주의 포르투갈 팀이 되어가는 울버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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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 잡으면 드리블질, 혼자질 하는 팀에 미래가 있을 수 없다...아인누리 같은 저성능 타랍이 활개치고 그 동네 계열 애들끼리 공놀이하는 울버햄튼...감독은 이에 대한 통제가 불가해 보이고...희찬일 오른쪽에 놓고 공이 안 가니...어디서 얼빵한 톱 하나 데려다 놓고 지들끼리 좇축형 공놀이질...제발 부탁인데 희찬이 좀 놔줘라 울버햄튼... 마이 이용해 무따 아이가...니들도 돈 좀 챙기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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