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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있을 때 떠나라

JosephNH129

레비의 비지니스는 그 단어 그대로 비지니스맨이다.

그는 누구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창출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사람이다.

레비에게 한국인들이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겸손과 명예와 의리는

최고의 이익을 창출할 재화이고 미끼일 뿐이다.

이것을 알면서 토트넘에 더 머문다면 분명 어리석거나 오만한 행동이다.

떠나야 할 때는 반드시 떠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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