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하신사322멍청한거자"속았다" 토트넘에서 10년간 모든 걸 쏟아부은 손흥민에게 '엇나간 팬심'[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아스널과 북런던더비 패배에 작심 발언을 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시작하며 "경기를 지배했지만 졌다. 또 세트피스에서 실점했다"라며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손흥민토트넘팬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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