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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때부터 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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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때부터 

토트넘은 잘 해야 7~8 위 아니면 15위 정도의 팀이었다.

 

포체 초기에 한국팬은 포체티노 절반 쥑여놨었지만,

SON 이 점점 올라왔고 케인, 알리, 에릭센, 흥민 DESK 때 

토트넘은 챔스도 나가 정점을 찍은것 같다.

그 이후 SON이 득점왕 경쟁할 때 모우라가 도움했는데 

그때도 모우라는 교체였다.

 

이제 영입된 선수를 무턱대고 투입하는 것 보다

큰 그림을 그릴줄 아는 퍼거슨이나 포체처럼 감독의 

전략이 아쉬운거다.

대머리 구단주는 챔스 못나가도 장사 잘하고 있어서  

감독 교체도 없을 것이니 `아들`은 부상이나 당하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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