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잘하세요마금일641니가 젤 못해'토트넘 이름에 흠집' 부주장의 작심발언, "이 정도 규모의 클럽이라면 말이야...트로피 따야 해"[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작심발언을 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와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드필더 매디슨은 토트넘이 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클럽부주장발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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