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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떠날 때를 아는 법

AAA659

흥민아~

국대 주장으로서 책임과 의무,

팀에서 주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할 많큼 했다고 본다.

프로는 몸값으로 말한다

지금 나이를 생각하면 떠날때가 되었다

토터넘은 우승은 힘들다.

케인도 떠났지만.

흥민아~

사우디로 가서 선수로서 마감을

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할 많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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