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자정능력이 없음..김영수409협회의 욕심과 이기심이 현상황을만든것SON-LEE "한 마음으로 뛸 수 있게+감독님 믿는다"... 오만으로 출국한 홍명보호, '첫 승' 재도전[OSEN=노진주 기자] 홍명보호가 부임 후 '첫승'에 재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인천공항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홍명보축협이기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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