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함대식639잔디 상태가 최악이다!'골대 강타 아쉬움' 주장 손흥민 "기회 살리지 못해 미안... 염치 없지만 응원 부탁"[OSEN=노진주 기자] "기회 살리지 못해 미안하다." '주장' 손흥민(32, 토트넘)이 팔레스타인전 무승부 후 한 말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미안잔디골대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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