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본질을 호도하는 기레기 복사판 보도 내용들

흐르는섬

이강인이 오시멘의 psg 이적에 옵션으로 지목되고 이를 거부한 psg의 입장은 순전히  보드진의 결정이었다.

 

이강인이 음바페를 능가하는 유니폼 판매 실적에다 아시아권의 psg 영향에 아주 긍정적인 요소이고, 더불어 이강인이 나이도 어린데다 잠재 가치가 높아 psg의 흥행가치를 높여주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오시멘 영입에 이강인이 핵심적 본질은 아니다.

 

감독은 구단의 방침에 굳이 반감을 가질 이유도 없고, 이강인을 적절히 교체 용도로 쓰면 되는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 확실한 주전감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오시멘의 이적불발은 무리한 이적료와 터무니 없는 급여가 본질의 핵심이다.

 

이강인을 옵션에 넣었다고 반대했다는 기사들 내용들을 보면, 한결같이 국뽕을 자극하고 본질을 호도하는 작위적 기레기들의 소설이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