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손흥민, 왕의 귀환. 거지에서 왕이 되다

남기준897

영국 언론의 왕에 대한 로열티는 각별하다

영국언론의 손흥민에 대한 태도는 로얄티가 없다.

경기마다 바뀐다. 그러니 스스로 왕임을 증명하는 수 밖에 없다. 오늘은 왕 내일은 거지 사이의 어딘가가 그의 시즌내 모습이리라. 흥민아 모든 영국 언론을 킹스맨 홍스맨으로 만들어다오. 그래야 우리 일상이 환희의 송가다. 부탁혀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