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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가는데
동파561
먼길가는데 이제 한걸음 나섰다
뭐가그리 조급해서 이 난리들인가
시덥지않는 소리들 그만하고 조용히 지켜보던지 마음에 않들면 듣고 보지도않으면 될것인데 왜들 이렇게 호들갑인가
먼길가다보면 쉴때도있고 자칫 길을잘못 들때도 있는법 다시 제길을 찾아가면 그땐 또 뭐라고들 하려나
먼길가는데 이제 한걸음 나섰다
뭐가그리 조급해서 이 난리들인가
시덥지않는 소리들 그만하고 조용히 지켜보던지 마음에 않들면 듣고 보지도않으면 될것인데 왜들 이렇게 호들갑인가
먼길가다보면 쉴때도있고 자칫 길을잘못 들때도 있는법 다시 제길을 찾아가면 그땐 또 뭐라고들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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