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무슨짖을해도~~낭만 나그네뭘해도 무슨짖을해도~~ 얄~~`‘2분 4초 만에’ 골 터뜨린 이강인, 리그1·PSG 역사에도 이름 새겼다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2분 4초(공식기록 3분) 만에 터진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지난 르아브르전 득점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개막전과 파리 생제르맹(PSG) 개막전 득점 역사에 각각 두 번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PSG골이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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