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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수 성별 논란은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같네요

빠아아

기권패를 한 선수도 안타깝고...

국제복싱협회(IBA)는 지난해 칼리프와 린위팅이 일반적으로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졌다고 주장하며 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실격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두 선수의 염색체가 'XY'인 어떠한 증거도 없고, 이들은 여성 선수라며 파리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복싱협회는 실격이라하고 올림픽은 출전허락하고 참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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