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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는 결과로 성과를 보이는 것이지

하하하대성310

구단의 비전 같은 달달한 소리로 이적했다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는 말고.

 

FC서울은 2017년-2018년 이후로 비전 따위는 개나 줘버린 사장단에, 프런트야. 비전이 있었다면 그 때 숫자만 가지고 노는 무능력 사장과 단장은 선임했을 리 없고. (뭐 돈은 좀 아껴서 오너가 머리 쓰담쓰담 하기는 했겠다)

 

그 결과가 4년 연속 하위 스플릿에, 강등 플레이오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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