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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문선민이 서울로 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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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구단프런트의 이른바 왕따에 따른 결과다 새로운감독은 아마도 알았으면 붙잡지 않았을까 아니면 구단에서 극구 반대했거나 지난 감독들이 그를 출전시키지 않은건 구단의 입김 때문일 것이다 고액 연봉선수라 내보내고 싶었겠지 이를 아는 서울에서 부르니 간것이고 문선민 역시도 한마디로 노장이고 해서 이도현의 생각엔 없는 선수인 거지 포엣은 어떤지 모르지만 아직 파악하지 못했거나 구단어 일방적인 조치였는지도 재계약이나 방출은 구단이 선태할 테니까 농구단에서 온 사람이 축구를 얼마나 알겠어 구단주가 시키는 대로 하겠지 백승권이 팽당하고 허병걸이 이어받았으나 이른바 체질개선한다고 헛짓거리 하다 배태랑 선수들 몽땅 팔아쳐먹고 쫄딱 망하고 나니 부랴부랴  이도현을 새로 단장에 앉혔으나 역시 망쪼났으니 바뀌어야 하는건 구단 프런트인대 감독탓이라고 경질하고 눈에가시 선수들만 정리한려 하니 25년 시즌도 이미 나가리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엣 감독은 얼마나 버틸까 아니 더는 간섭없이  구단에서 얼마나 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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