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은 무슨…하하하대성310서울이란 팀을 담기엔 안양이란 그릇이 작았을 뿐. 인위적으로 서울연고 공동화 정책을 펼친 탁상공론의 희생양이 된거지. “안양 승격? 아무 생각 없어” FC 서울 김기동 감독 “우린 라이벌이 너무 많다” [MK인터뷰]FC 서울이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서울은 11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시즌 K리그1 36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은 전반 32분 강상우의 선제골로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FC서울김기동배신안양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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