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금액이 기억안난다고?토파남궁117믿겠냐?[손준호 입장문 및 질의응답 전문] “20만 위안 받은 건 맞지만 불법적인 건 절대 아냐···증빙 손준호(32·수원 FC)가 입을 열었다. 중국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 건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처음이다. 손준호는 9월 11일 오후 4시 수원시체육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국축구협회와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입장문손준호증빙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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