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은 지자체 소유라도 추춘운동장 관리와 특히 잔디관리는 구단이 할수 있게 법을 개정해서 고객들인 국민들이 안락하게 관람하고 선수들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게 해야한다.정치인들은 이런걸 개선해라.“잔디는 관심이다” 강원FC 안방 양탄자로 바꾼 최국헌 주무관 [긴급진단=K리그 잔디가 아프다프로축구 K리그는 4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1,2부 통틀어 사상 첫 300만 관중 돌파 기록을 쓰며 흥행 순풍을 타고 있다. 2024년에도 K리그1은 최단기간 100만 관중 돌파에 이어 2년 연속 200만 관중 시대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운동장잔디구단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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