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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주의자의 끝은?

여수호족503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짤렸다.

김판곤: 말레이시아 감독 때려치고 울산감독으로 

            빛의 속도로 옴겼는데 리그 중에 짤릴 것 같다.

황선홍: 유망주들 올림픽 기회 박탈시킨 애국자.

             역시 빛의 속도로 대전으로 옴김.

             능력이 안되서 폭풍영입하고 지도실력 말고

             선수들 개인능력에 숟가락 얹은 상태.

황선홍: 월드컵 1차례 미역국 말아 드시고 본인의 

             명예 회복때문인지 아니면 유럽 여기 저기

             땅구경 다니고 싶어서인지 아무튼 이해는

             안되지만 국대 감독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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