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3각권오섭421심판과 함께하는 위대한 고양이들감독 나가도-새 경쟁자 생겨도 '어우울'... 울산 'K리그1 3연패', 운명이었다[초점][울산=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감독이 시즌 중에 갑작스레 떠나도, 새로운 경쟁자들이 치고 올라와도, '어차피 우승은 울산'이었다. K리그에 축구 왕조를 세우고자했던 울산의 의지를 그 누구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울산_HD감독심판경쟁자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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