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가 없어 보이더만Pjb551아님 체력이 딸려서 노인정이란게증명된거지요코하마 원정 0-4 참패…선수 뛸 의지 없었다? 울산 김판곤 “전혀 동의하지 않아”[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선수들은 끝까지 잘 싸웠다.” 6개월 전 ‘요코하마의 비극’을 설욕하려던 울산HD는 참사를 떠안았다. 김판곤 감독은 경기 직후 선수들의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의지원정울산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