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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는 핑계에 불과 하다.
야구 방망이
슛팅도 지대로 못 하는 선수들..한골 넣기가 힘들고
단순한 전술에 또 한 꼴 지키기가 힘든 포항 축구!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측면에서 터치 라인 이나 선수를 태우는 것이
전부 인 공격력.. 응원석에서 목터져라 외치는 스포터즈의 모습이 더 안스럽다.
감독님 말씀 대로 코리아 컵에서 울산을 복수 ?했으면 하는데 변화가 없는 이상
이대로는 그 또한 쉽지가 않을것 같군요. 울산을 리그 며 더블을 기록 달성에 더 혈안이 되어 포항을 맞이 할것으로 보이는데..
포항에 지금 필요한 것은 변화! 입니다.
태하 드라마? 라는 허물을 벗어 던지고..선수 나 감독 코칭 스탶도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변화를 해야 할 것 입니다.
뱀 이 허물을 벗 듯이 포항도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야 할 것 입니다.
.......스틸야드 에서 울산에 패 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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