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우>>>서건우.min736갑자기 성이 바뀐 본문."우여곡절 끝에 8강에 오른 오건우." 서건우가 오심 피해자인데… 해외 누리꾼, 서건우에 악플 테러 "8강 자격 없어"[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태권도의 신성' 서건우(20)가 심판의 오심을 딛고 대역전승을 거뒀다. 그런데 칠레팬들로 추정되는 해외 팬들이 서건우의 SNS를 찾아가 '악플 테러'를 했다. 세계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서건우악플테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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