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우 금메달 따자킹도영899금빛 발차기 종주국 위엄보여주자서건우 내가 지킨다… 태권도 오혜리 코치, 패배 선언에 격분-오심 바로잡았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서건우(20)가 2라운드를 마치고 심판으로부터 패배 선언을 당했다. 동점 상황에서 고난이도 공격이 들어갔기에 서건우의 승리였지만 심판은 완벽히 오심을 저질렀다.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서건우금메달종주국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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